지난달 주택거래량 연중 최고…7만건 넘어

입력 2012-12-16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올들어 처음으로 7만건을 넘어섰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7만2050건으로 전월(6만6411가구)보다 8.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들어 월별 거래량으로는 최고치이면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폭(8%)도 연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11월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올해 말에 종료될 9.10대책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노린 대기수요자들이 급매물을 중심으로 매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8052건으로 전월(2만5851가구) 대비 8.5% 증가했고 지방은 4만3998건으로 역시 8.5% 늘었다.

서울은 8972건으로 전월대비 17.7%, 강남 3구는 1513건으로 28.8%가 각각 증가했다.

세종시 이전 호재가 있는 충남은 4240건이 거래되며 전월대비 13.5%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가 5만353건, 단독ㆍ다가구는 9311건, 다세대·연립은 1만2386건이 각각 거래됐다.

실거래가는 재건축을 중심으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79㎡는 지난달 7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나 11월에는 7억5500만~7억7000만원으로 1000만~3000만원가량 내렸다.

송파구 가락시영1단지 전용 40㎡는 지난 10월 4억5500만~4억8000만원에 팔렸지만 11월 거래가는 4억5000만~4억5700만원 수준이다.

경기도 용인시 새터마을 죽전 힐스테이트는 지난 10월 3억5800만~4억1800만원에서 11월에는 3억~3억5900만원으로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99,000
    • -0.7%
    • 이더리움
    • 3,42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2.21%
    • 리플
    • 1,924
    • -6.24%
    • 솔라나
    • 134,700
    • -1.39%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5,670
    • -2.06%
    • 샌드박스
    • 49.3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