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지역민에 난방비·부식비 지원

입력 2012-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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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산하 DGB사회공헌재단이 지역민에게 난방비와 부식비를 전달하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대구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의 난방을 위한 난방비 3600만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열악한 재정기반으로 난방비 부족을 겪어왔다.

같은 날 DGB금융그룹부인회 20여명도 사할린 동포가 영구 귀국해 생활하고 있는 대창양로원을 찾아 겨울 김장 800여 포기를 담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대구SOS 어린이마을과 원로의 집도 방문해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7일에는 구세군에서 실시하는 201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행사에 참여해 대구지역 내 복지관, 노숙인지원센터의 끼니를 해결해 주는 ‘사랑의 쌀’ 전달식에 성금을 쾌척했다.

하춘수 이사장은 “DGB사회공헌재단은 연말이웃돕기 성금 3억5000만원 기탁에 이어 사랑의 연탄나눔 등 지역과 더불어 살기 위한 노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줄 수 있도록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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