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아마농구최강전]상무 vs 전자랜드, 프로-아마최강전 결승대진 확정

입력 2012-12-0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결승전 대진이 확정됐다. 상무와 인천 전자랜드간의 대결이다.

상무는 5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4강전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74-68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윤호영이 17점·9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원소속팀 동부를 위협했고 박찬희는 17점·6도움, 강병현과 허일영은 각각 13점을 보탰다.

상무는 1쿼터까지 18-29, 11점차로 동부에 크게 밀렸다. 하지만 2쿼터 들어 허일영의 외곽슛과 속공을 통한 득점으로 점수차를 빠르게 좁혔다. 이후 상무는 윤호영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를 42-44까지 좁혔다.

3쿼터에서 상무는 동부의 득점을 8점으로 막고 윤호영과 강병현의 득점이 빛을 발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동부는 4쿼터 초반 최윤호, 박지현의 연속 외곽포로 점수차를 좁혔다. 종료 1분여를 남기고 68-70, 2점차까지 따라붙어 긴장감을 더하기도 했다.

하지만 종료 11초를 남기고 동부 가드 박지현이 5반칙으로 퇴장당하며 얻은 자유투를 박찬희가 득점으로 연결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기승호의 골이 연달아 터지며 결국 6점차로 승리했다.

또 다른 4강전에서는 전자랜드가 삼성을 78-64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자랜드는 문태종과 정병국이 득점에 가세하며 1쿼터를 23-16으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2쿼터에서는 이한권과 차바위의 활약으로 43-28까지 달아났다. 후반 역시 전자랜드가 경기 주도권을 잡아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14점차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한권과 정병국이 각각 21점(5리바운드)과 14점(7리바운드)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이현호와 문태종이 각각 12점(6리바운드)과 10점(6리바운드)을 보탰다.

4강에 오른 팀 중 유일한 아마추어팀 상무와 서울 삼성을 78-64로 꺾은 인천 전자랜드간의 결승전은 6일 오후 7시에 벌어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4,000
    • -1.33%
    • 이더리움
    • 3,42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2.07%
    • 리플
    • 2,000
    • -3.8%
    • 솔라나
    • 134,800
    • -3.71%
    • 에이다
    • 293
    • -5.48%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6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58%
    • 체인링크
    • 15,830
    • -2.34%
    • 샌드박스
    • 48.75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