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청룡영화상(이하 청룡영화상)’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행진으로 포문을 열었다. ‘대종상’에서도 그랬듯이 백색의 우아한 드레스나 강렬한 레드 드레스보다도 블랙을 선택한 여배우들의 자태가 눈에 띈다.
입력 2012-11-30 23:43
‘제33회 청룡영화상(이하 청룡영화상)’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행진으로 포문을 열었다. ‘대종상’에서도 그랬듯이 백색의 우아한 드레스나 강렬한 레드 드레스보다도 블랙을 선택한 여배우들의 자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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