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1910선 등락 거듭

입력 2012-11-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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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19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 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51포인트(0.03%) 하락한 1910.8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블랙 프라이데이’ 효과로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장중 하락 반전한 뒤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7억원, 256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41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10억원, 비차익거래 357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567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유통업, 금융업, 은행, 보험, 서비스업이 오르고 있는 반면 음식료업,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의료정밀, 통신업, 증권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오름세가 강하다. 삼성전자가 2.23%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시총 20위 종목 중 신한지주, KB금융, LG디스플레이, NHN, SK텔레콤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포스코가 2%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모비스, LG화학,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LG가 1%대 상증중이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한 392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4개를 포함한 39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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