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브룩필드 ‘부동산·인프라 PEF’ 독점판매 계약

입력 2012-11-26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 기관투자자 대체투자 확대 계획에 선제적 대응”

삼성증권은 세계적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 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과 부동산 및 글로벌 인프라 투자 PEF(사모투자펀드) 상품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99년 설립된 브룩필드는 세계적으로 1700억달러(약185조원)의 자금을 27개의 사모펀드를 통해 운용하고 있으며 주요 국부펀드 및 연금펀드, 금융기관 등 115개 이상의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주요 고객이다.

특히 부동산, 재생 에너지, 인프라, 프라이빗 에쿼티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운용사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증권은 이번 독점판매 계약을 통해 브룩필드의 글로벌 부동산 및 인프라 PEF를 국내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소개할 상품들은 전세계 부동산 및 인프라사업, 부동산 메자닌 채권(선순위 채권보다 변제순위는 낮지만 수익률은 높은 부동산대출 관련 금융상품) 등에 투자해 중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AI운용팀 정진균 팀장은 “최근 기관투자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에 PEF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74%에 달했고 이 중‘부동산 PEF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23%로 나타났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기관투자자 사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부동산 PEF에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6,000
    • -1.19%
    • 이더리움
    • 3,053,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3%
    • 리플
    • 1,689
    • +0.48%
    • 솔라나
    • 124,400
    • -1.89%
    • 에이다
    • 253
    • -1.17%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5%
    • 체인링크
    • 14,980
    • -1.19%
    • 샌드박스
    • 59.34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