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인도합작 벤처, CFO 등 임직원 정직당해

입력 2012-11-2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의 인도 합작벤처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직원들에 정직 처분을 내렸다.

월마트는 지난 15일 브라질 중국 인도 등에서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FCPA)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인도 월마트의 한 관리는 “이번 정직 처분은 FCPA 위반 조사에 뒤따르는 것”이라면서 “직원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공정한 조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위반 사실이나 죄가 없다는 것은 확실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마트와 인도에서 합작벤처를 운영하고 있는 바티엔터프라이즈는 “이번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정직 여부를 확인했다.

월마트는 지난 4월 멕시코 매장 신설 허가를 받기 위해 현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줬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09,000
    • +4.48%
    • 이더리움
    • 3,550,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6.15%
    • 리플
    • 1,885
    • +4.66%
    • 솔라나
    • 152,700
    • +9.23%
    • 에이다
    • 298
    • +6.43%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590
    • +5.8%
    • 샌드박스
    • 51.23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