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일제히 상승…중국 개혁개방 추진 기대

입력 2012-11-23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3일 오전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의 새 지도부가 개혁개방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영향이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5.02포인트(0.75%) 상승한 2030.63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46.11포인트(2.06%) 오른 7251.87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77.17포인트(0.35%) 상승한 2만1820.37,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9포인트(0.00%) 오른 2986.7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노동감사절’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의 차기 총리 자리에 오를 리커창 부총리는 지난 21일 국무원이 개최한 전국 종합개혁공작 좌담회에서 지속적인 개혁추진을 역설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리 부총리는 과학 개발을 촉진하고 경제 개발 패턴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리 부총리가 향후 개혁추진을 강조하면서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특징종목으로는 원자재와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네이멍구바오터우 철강 희토류는 2.5% 뛰었다.

바오산철강은 1.1% 상승했고 주류업체 우량예이빈이 1.6% 올랐다. 중국 정부가 희토류 생산 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한 영향이다.

홍콩증시에서는 실적이 개선된 중국희토지주유한공사가 5.9% 뛰었고 화룬창업이 1.8% 상승했다. 씨티퍼시픽은 1.3%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7,000
    • -1.05%
    • 이더리움
    • 3,42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3.29%
    • 리플
    • 2,007
    • -4.15%
    • 솔라나
    • 135,100
    • -3.5%
    • 에이다
    • 293
    • -6.39%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5
    • -6.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5,860
    • -2.28%
    • 샌드박스
    • 48.8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