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 사망설…미국 허구조작 사이트에 속았네!

입력 2012-11-19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짐캐리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의 가짜 사망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포탈 사이트에 ‘짐캐리 사망’ 검색어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사망설은 허구로 유명인들의 이름을 무작위로 골라 가짜 사망설 만을 배포하는 한 사이트(GlobalAssociatedNews.com)를 통해 시작됐다.

이 사이트는 지난달 15일 “짐 캐리가 스노우보드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가족 및 친구들과 스위스 체르마트(Zermatt) 스키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스노우보드를 타다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나무와 충돌해 사망하게 됐다. 짐 캐리는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패트롤에 의해 지역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즉사했다”고 개제했다.

이어 페이지 하단에 “이 이야기는 100% 가짜다.(THIS STORY IS 100% FAKE!) 전혀 근거 없는 사실, 허구의 이야기를 하는 오락 웹 사이트다”고 밝혀 놓았다. 하지만 짐 캐리의 사망했다는 사실만이 화제가 되어 뒤늦게 국내 온라인에도 소식이 전해진 것.

이에 미국 연예소식 정보 사이트 엔스타즈(www.enstarz.com)는 짐 캐리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파퍼씨네 펭귄들’의 배우는 살아있다. 이것은 캐나다인 배우만 연루시킨 ‘사망 사기’(death hoax)사건이 아니다”고 전했다.

해당 사이트는 유명인들의 이름을 무작위로 골라 사망기사를 보도하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1.19%
    • 이더리움
    • 3,018,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46
    • +0.54%
    • 솔라나
    • 126,600
    • +1.12%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04%
    • 체인링크
    • 13,330
    • +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