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god 탈퇴 이유 “난 연기자가 아니다”

입력 2012-11-17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화면 캡처)
god 전 멤버 윤계상이 탈퇴한 이유를 고백해 화제다.

윤계상은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 회에서는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를 초대해 8년 동안 밝히지 못했던 탈퇴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윤계상은 “사실 난 연기자를 하려고 나오지는 않았다. 너희가 진짜 지금도 오해를 하고 있어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난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었다. 어떤 사람이 연기를 하고 싶어서 god를 깨고 싶었겠느냐. 우연한 계기로 연기를 하게 됐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그러다보니 소문이 현실이 됐고 내가 그걸 반박을 하면 좋은 추억이 깨져버리게 됐다.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8년 만에 윤계상의 속마음을 알게 된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윤계상 역시 눈물을 보이며 “그냥 오해하지 말고 돌아가자”라고 화해의 손을 내밀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65,000
    • -0.48%
    • 이더리움
    • 3,412,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15%
    • 리플
    • 2,104
    • -0.38%
    • 솔라나
    • 125,900
    • -0.16%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2%
    • 체인링크
    • 13,720
    • +0.5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