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기공식

입력 2012-11-1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은 15일 ‘스타레이크 시티(옛 떠이호떠이 신도시)’ 개발 사업의 기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노이 시청으로부터 북서쪽 5km 지점의 서호(西湖) 지역에 207.6ha(207만6000㎡, 63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업 및 업무용지, 정부 기관 부지, 주거용지 개발 및 주택 건설·분양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5억 2800만 달러이며, 1단계 사업비만 10억 68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베트남 황 쭝 하이 (Hoang Trung Hai)부수상을 비롯한 베트남 고위 관계자들과 주베트남 하찬호대사, 서종욱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하노이 THT 법인이 개발 주체로 참여한다”며“국내 최초로 민간 주도 한국형 신도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레이크 시티 개발사업은 지난 1996년 최초 사업에 대한 제안이 이뤄진 이후 IMF 금융위기 등으로 지연돼 오다 지난 2006년 베트남 투자기획부의 투자허가 승인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2007년 12월 하노이 시의 마스터플랜 승인, 2012년 기공식으로 1단계 사업이 시작되게 됐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8,000
    • +0.23%
    • 이더리움
    • 2,96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
    • 리플
    • 2,000
    • -0.65%
    • 솔라나
    • 124,000
    • +0.81%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91%
    • 체인링크
    • 12,960
    • +0.8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