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갈수록 강해지는 ‘노출본색’

입력 2012-11-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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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브레이킹 던 Part 2'의 LA 시사회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할리우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히로인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노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스튜어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편 ‘브레이킹 던 Part2’ 시사회에 아슬아슬한 레이스 시스루 패션으로 나타나 남심을 설레게 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에는 중요 부위를 절묘하게 가린 주하이르 무라드의 블랙 레이스 점프슈트를 입어 주목을 끌었다. 이날 의상은 완결편에서 뱀파이어로 변한 벨라의 신비롭고 차가운 이미지에다 그동안 감춰뒀던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시켰다. 여기다 크리스티앙 루부탱의 힐로 마무리함으로써 레드 카페에 선 스튜어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스튜어트는 전날에도 황금색 레이스의 시스루 코르셋 가운을 입고 행사장을 찾아 셔터 세례를 받았다. 한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붉은 색 입술, 여기다 레이스 사이로 드러난 엉덩이 라인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무시켰다.

그녀의 상대 배우이자 연인 로버트 패틴슨은 피트한 구찌의 그린색 슈트와 버버리의 다크 패리트 슈트로 그녀의 시스루 패션과 조화를 이뤘다.

데일리메일은 스튜어트의 외도로 삐걱거렸던 이들 커플이 매우 행복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면서 이들의 훈훈한 모습에 트와일라잇 열혈팬인 ‘트위-하즈’들도 열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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