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출신 첫 여성 경무관 탄생

입력 2012-11-14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지방경찰청 설용숙 경무과장

▲대구지방경찰청 설용숙(54·총경) 경무과장.
지방에서 처음으로 ‘여성 경무관’이 탄생했다.

13일 발표된 경찰청 인사에서 대구지방경찰청 설용숙(54·총경) 경무과장이 '경찰의 별'인이라 불리는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지방청소속 여성 경찰관이 경무관으로 승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설 경무관은 김인옥 전 제주지방경찰청장과 이금영 본청 경무국장에 이어 역대 3번째 여성 경무관이다.

특히 설 경무관은 이번에 승진하는 12명의 경무관 중 유일하게 여성이자 순경 출신이라 그 의미가 크다.

충북 보은 출신인 그는 1977년 순경 공채 28기로 경찰에 입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대구지방경찰청 보안 1계장, 경북 성주서장, 대구 수성경찰서장 및 북부경찰서장 등 거의 대구·경북지방경찰청에서 근무해 왔다.

한편 설 경무관은 “전체 경찰관의 95% 가량을 차지하는 순경 출신 경찰관들에게 큰 희망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0,000
    • +0.33%
    • 이더리움
    • 2,70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5,600
    • +0.79%
    • 리플
    • 1,469
    • +2.58%
    • 솔라나
    • 107,300
    • +3.77%
    • 에이다
    • 282
    • +0.36%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4.55%
    • 체인링크
    • 11,730
    • +0.95%
    • 샌드박스
    • 58.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