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은 1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좋아보이고 부럽고 서운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마치 엄태웅의 팬클럽 회장처럼 깊은 애정을 표현한 주원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엄태웅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주원은 "태웅이 형 진심으로 결혼 축하한다. 멋진 아빠가 됐으면 좋겠고 아름다운 가정 꾸려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입력 2012-11-14 00:01

주원은 1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좋아보이고 부럽고 서운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마치 엄태웅의 팬클럽 회장처럼 깊은 애정을 표현한 주원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엄태웅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주원은 "태웅이 형 진심으로 결혼 축하한다. 멋진 아빠가 됐으면 좋겠고 아름다운 가정 꾸려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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