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로이터·미시간대가 9일(현지시간) 미국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8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2007년 7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월 확정치 82.6과 전문가들의 예상치 83.0을 웃돌았다.
항목별로는 경제여건 지수가 전월 88.1에서 올라 91.3이며 기대지수도 79.0에서 80.8로 높아졌다.
입력 2012-11-10 09:51
톰슨로이터·미시간대가 9일(현지시간) 미국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8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2007년 7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월 확정치 82.6과 전문가들의 예상치 83.0을 웃돌았다.
항목별로는 경제여건 지수가 전월 88.1에서 올라 91.3이며 기대지수도 79.0에서 80.8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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