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단호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캡쳐된 사진에는 "엄마 나 어떡해. 나 너무 예쁜 것 같다"고 딸이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내자, 엄마는 "하하하 미친..."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굉장히 객관적이신가보다", "딸이고 뭐고 없다. 엄마 시크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1-02 08:4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단호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캡쳐된 사진에는 "엄마 나 어떡해. 나 너무 예쁜 것 같다"고 딸이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내자, 엄마는 "하하하 미친..."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굉장히 객관적이신가보다", "딸이고 뭐고 없다. 엄마 시크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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