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하락…허리케인 ‘샌디’영향

입력 2012-10-30 0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허리케인 ‘샌디’가 상륙할 것에 대비해 미국 동부지역 정유사들이 설비 가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74센트 내린 배럴당 85.5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올들어 14% 하락했다.

NYMEX는 이날 샌디에 따른 소개령으로 휴장해 객장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샌디의 미국 본토 상륙을 앞두고 동부해안에 있는 정유시설의 3분의2가 문을 닫았고 나머지도 대부분 가동 시간을 줄였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에 부담을 줬다.

한편 난방유는 크게 오르면서 원유의 가격 차이가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45.15 달러까지 벌어졌다.

마크 왜그너 엑셀 퓨처스 대표는 “정유설비의 가동이 중단되고 운전자들이 차량 운행을 멈춘 영향으로 매수세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기상당국은 미국 대서양 중부 연안에서 캐나다에 이르는 샌디의 예상 통로에 5000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29일 밤 샌디가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도이체 방크는 원유 가격의 향방에 대해 “샌디가 지나간 이후 정유시설을 포함한 에너지 인프라에 어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3,000
    • +0.32%
    • 이더리움
    • 3,09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0.46%
    • 리플
    • 1,727
    • +2.86%
    • 솔라나
    • 125,900
    • +0.88%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5,040
    • -0.13%
    • 샌드박스
    • 61.6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