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대연합(ICT 대연합)이 대선후보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통신장비 관련주들이 강세다.
29일 오전 9시9분 현재 서화정보통신은 전일보다 235원(11.03%) 급등한 2375원을 기록중이며 기산텔레콤(7.95%), 영우통신(5.70%), 쏠리드(4.56%) 모다정보통신(4.03%) 등도 오름세다.
ICT대연합은 오는 30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31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초청해정보통신정책에 관한 대선후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측은 이미 국가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ICT 정책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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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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