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완공식에는 우리아비바생명 김희태 사장, 김종천 부사장, 임창원 부사장을 비롯해 충주시 동량면 박창선 면장, 동량면 손동리 안대흥 이장 등이 참가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탄동마을 회관의 건물이 낡아 못 쓰게 되면서 지붕을 타고 실내로 빗물이 스며드는 등 누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외벽방풍공사 및 샷시교체 등의 대대적인 개·보수공사를 지원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자매결연 마을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