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APSMI 회장 선임

입력 2012-10-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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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김은선(54)회장이 APSMI(아·태지역 대중약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22일 APSMI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회원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보령제약의 김은선 회장을 2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은선 회장은 이날 회장수락 연설에서 “세계의약품 시장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 증진과 대중의약품(OTC)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PSMI는 WSMI(세계대중약협회) 산하협회로 지난 2010년 11월 상호 정보공유 및 이해를 통해 대중의약품(OTC)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현재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회장은 APSMI 설립과 동시에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보령제약은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이 1991년 10월부터 1993년 10월까지 WSMI회장을 맡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1991년 제10차 세계대중약협회 총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국제약산업의 국제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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