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게시말은 손에 있는 세균 숫자를 손을 씻기 전과 후로 나눠서 나타냈다.
그 결과 손을 씻고 나왔을 때가 손을 씻기 전보다 세균 숫자가 많았다. 원인은 문고리 때문이다. 화장실의 문고리에는 세균이 많은데 손을 씻은 뒤 문고리 잡으면 오히려 손의 세균 숫자가 많아지는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에는 문고리를 잡지 않아도 되는 화징실이 많다", "손을 씻으면 발로 밀고 나와야 겠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