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1일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거래소가 같은 날 오전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입력 2012-10-11 16:31
현대상선은 11일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거래소가 같은 날 오전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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