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유통ㆍ상조 전담조직 강화

입력 2012-10-1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 대기업의 횡포와 부실 상조업체의 폐해를 막기 위해 유통과 상조 전담조직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가맹유통과를 `유통거래개선과'와 `가맹거래개선과'로 분리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조직이 분리될 경우 유통거래개선과는 대규모유통업법을 집행해 대형 마트, 백화점 등의 불공정 거래 등을 감시하게 된다.

또 가맹거래개선과는 가맹사업법을 집행해 최근 수년새 급성장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을 감독한다.

아울러 공정위는 부실 상조업체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내년에 상조업계와 할부거래법 등을 전담할 할부거래팀도 신설키로 했다.

이밖에도 전자상거래, 금융약관심사, 대기업집단 공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인력도 확충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유통 분야의 대ㆍ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상조업계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0,000
    • +1%
    • 이더리움
    • 3,08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0.78%
    • 리플
    • 1,724
    • +2.38%
    • 솔라나
    • 125,800
    • +1.29%
    • 에이다
    • 257
    • +1.1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52%
    • 체인링크
    • 14,920
    • -0.6%
    • 샌드박스
    • 61.79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