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 코스피 1940선 지지 ‘개미의 힘’

입력 2012-10-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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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하락과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등의 악재에 1930선으로 밀렸던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장중 상승 반전했다.

11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2포인트(0.06%) 내린 1947.10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99억원, 523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02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837억원, 비차익거래 112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949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소폭 하락중인 가운데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등은 소폭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전기가스업은 오르는 반면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전기전자는 내리고 있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한 607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29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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