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CJ E&M,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입력 2012-10-08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8일 CJ E&M(130960)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시우 연구원은 "CJ E&M의 주가는 7월말 최저점 대비 40% 상승했다"며 "방송 광고수익이 견조하고 게임 부문이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하지만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이 예상된다"며 "케이블 SO(System operator) 매각 차익을 제외한 순이익 기준으로 12개월 forward PER은 17.7배(매각 차익 포함시 16.3배)"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3분기 매출액은 3,6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5% 늘어날 전망"이라면서도 "그러나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11.5%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163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영화 부문은 ‘R2B’가 흥행에 실패했지만 ‘연가시’가 452만명을 모객했고, ‘광해’는 900만명을 모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해의 경우 배급수수료수익까지 고려하면 250만명을 모객하면 BEP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10월 5일) 737만명이 모객됐다. 이런 흥행 기대작을 통해 하반기 영화부문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7,000
    • +0.35%
    • 이더리움
    • 3,06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1.42%
    • 리플
    • 1,701
    • +1.13%
    • 솔라나
    • 124,700
    • +0.32%
    • 에이다
    • 254
    • -0.39%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0.22%
    • 체인링크
    • 14,720
    • -1.67%
    • 샌드박스
    • 6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