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재정위기 완화 기대감, 환율 하락(종합)

입력 2012-10-05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중앙은행(ECB)이 재정위기국에 대한 국채매입 프로그램 시행 의지를 재확인한 영향으로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0원 내린 111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2.10원 내린 1111.70원에 개장한 직후 1,110.60원까지 하락폭을 확대하며 지난달 28일 기록한 장중 연저점(1111.40원)을 갈아치웠다.

밤사이 ECB가 기준금리를 현행 0.75%로 동결하고 단기국채매입 프로그램을 즉각 시행할 수 있다고 밝힌 점이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비슷한 시각 발표된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미 경기지표가 양호했던 점도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3원 내린 100엔당 1,413.72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19,000
    • +0.18%
    • 이더리움
    • 3,39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9%
    • 리플
    • 2,063
    • +0.44%
    • 솔라나
    • 125,200
    • +0.32%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2%
    • 체인링크
    • 13,670
    • -0.58%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