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선택 2012]증권가 애널리스트 100명 "대선 때 이 사람 찍겠다"

입력 2012-10-04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23%·문재인 18%·안철수 40%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대통령선거 후보 가운데 안철수 후보를 가장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투데이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우리투자증권 등 20개 증권사 애널리스트 100명을 대상으로 대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소속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40%로 가장 높았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2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18%의 지지를 받았다.

안 후보는 다자 대결과 야권 후보 단일화가 성사된 양자 대결 모두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그러나 안 후보는 40%의 지지를 받았음에도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33% 만이 당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근혜, 문재인 후보는 지지율보다 각각 3%포인트, 5%포인트 높았지만 안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를 가정한 양자 대결에선 안·문 두 후보 누가 나오더라도 박 후보에 압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박 후보와 안 후보가 맞붙을 경우 안 후보는 과반을 훌쩍 넘긴 56%의 지지를 얻어 30%를 얻은 박 후보를 크게 앞섰다. 박 후보와 문 후보 간 대결에서도 문 후보 51%, 박 후보 30%였다.

‘경제민주화와 경제성장 중 어느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61%가 ‘경제민주화와 경제성장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응답했다. ‘경제성장’이 우선이라는 답변은 26%, ‘경제민주화’가 우선이라는 의견은 11%에 그쳤다.

바람직한 복지의 방향에 대해선 64%가 새누리당이 채택하고 있는 ‘선택적 복지’에 지지를 보냈고, ‘보편적 복지’를 지지하는 의견은 27%에 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00,000
    • -0.4%
    • 이더리움
    • 2,68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27%
    • 리플
    • 1,525
    • -0.52%
    • 솔라나
    • 103,700
    • -1.24%
    • 에이다
    • 250
    • +1.63%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10
    • -0.77%
    • 체인링크
    • 11,570
    • -1.28%
    • 샌드박스
    • 59.96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