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 현역 은퇴 선언 "새로운 인생 계획할 시기"

입력 2012-10-03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필드의 중원을 책임지던 독일의 ‘축구 영웅’ 미하엘 발락이 현역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주요 외신들은 3일(한국시간) 독일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발락(36)이 17년 동안의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발락은 “나는 그동안 세계 최고의 감독, 선수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인생을 계획할 시기다. 그 동안 응원해준 가족을 비롯한 모든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락은 지난 1995년 캠니체르 FC에서 데뷔한 뒤 이후 카이저슬라우테른을 거쳐 레버쿠젠으로 소속팀을 옮겼다. 1999-2000시즌부터 레버쿠젠에서 세 시즌을 소화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2-2003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2006-2007시즌 첼시로 이적해 4시즌 동안 총 167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었고, 다섯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발락은 분데스리가에서 11시즌 동안 총 418경기에 출전하며 119골을 기록했으며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28,000
    • +1.63%
    • 이더리움
    • 3,192,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0.14%
    • 리플
    • 2,124
    • +2.41%
    • 솔라나
    • 135,000
    • +3.85%
    • 에이다
    • 396
    • +1.8%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89%
    • 체인링크
    • 13,900
    • +2.8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