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그들만의 패션을 완성하다

입력 2012-09-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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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선보이는 병만 족의 정글 패션

리얼 생존 버라이어티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생존을 위해 7인의 병만 족이 다양한 기지를 보이며 탐험을 진행해 나가는 가운데, 급변하는 마다가스카르의 사막에서도 돋보이는 그들의 정글 패션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리키 김, 노우진, 류담과 새롭게 합류한 5기 멤버 정진운, 전혜빈, 박정철 등의 7인으로 구성된 병만 족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를 배경으로 새로운 탐험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사막에서 펼쳐진 지난 9월 16일 방송분을 통해 병만 족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사막 이곳 저곳을 누비며 본격적으로 생존 활동을 개시하였고, 그들만의 정글 패션으로 사막의 변화무쌍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과감하게 대처해 나갔다.

방송 초반,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정진운은 레드컬러 셔츠와 그레이컬러 팬츠를 착용해 사막으로 내리쬐는 한낮의 열기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여유롭게 기타를 연주했다. 또한 뛰어난 생존전략으로 야간 사냥에서도 특유의 활약을 펼친 족장 김병만은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까지 두루 겸비한 옐로우 컬러의 플래시 백 재킷과 오렌지 컬러의 다이나믹 하이킹 슈즈 등으로 스타일링해 정글의 법칙을 대표하는 ‘김병만’만의 족장 컨셉을 연출했다.

한편, 맨손으로 뱀을 만지며 태연한 반응으로 남성 멤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전혜빈은 레드컬러 눕시 다운 점퍼를 매치해 여전사다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전혜빈을 통해 노출된 눕시 다운 점퍼는 밤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사막에서도 탁월한 보온성을 발휘해 병만 족이 따뜻하게 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곧 다가올 겨울철 아웃도어 점퍼로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이다.

지구 최후의 보루,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병만 족의 활약과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병만 족의 정글 패션은 앞으로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새로운 정글패션을 통해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를 더욱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정글의 법칙이 방영된 다음날인 매주 월요일, 노스페이스 공식 페이스 북(www.facebook.com/TheNorthFaceKR)을 통해 다양한 정글 퀴즈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스페이스 홈페이지 (www.thenorthfacekorea.co.kr)와 전국의 노스페이스 매장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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