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 - 2보

입력 2012-09-11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 규모를 줄이지 못하면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의 Aaa에서 Aa1으로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날 미국의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논의 결과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54,000
    • +0.45%
    • 이더리움
    • 4,364,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2.18%
    • 리플
    • 2,846
    • -0.28%
    • 솔라나
    • 190,700
    • +0.42%
    • 에이다
    • 567
    • -0.53%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0.48%
    • 체인링크
    • 18,920
    • -1.2%
    • 샌드박스
    • 178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