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기성용, “마음고생 당시 아버지와 통화 중에 눈물이..."

입력 2012-08-27 2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캡쳐)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이 아버지와 통화 중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고백했다.

기성용은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셀틱FC로 이적 후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난 연습장으로 갔다. 연습이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고 입을 열었다.

기성용은 "연습장을 가는데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다. 게임을 안 뛰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버지는 '밥 잘 챙겨먹냐'고 하시더라. 걱정하지 말고 잘 추스리면 잘 될거라고 위로를 해주시는데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눈물이 나니깐 사람이 말이 막히더라. 전화를 끊었는데도 눈물이 계속났다. 차를 타고 연습장으로 가면서 계속 울었다. 더 잔인한 건 운동장에 갔는데 현실은 그대로였다. 내가 운다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난 여전히 후보선수였기 때문에 더 괴로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1,000
    • -0.03%
    • 이더리움
    • 3,42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05%
    • 리플
    • 1,944
    • -4.33%
    • 솔라나
    • 134,800
    • -0.59%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3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65%
    • 체인링크
    • 15,790
    • -1%
    • 샌드박스
    • 48.51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