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고보경)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GC(파72.642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을 확정했다.
입력 2012-08-27 06:39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고보경)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GC(파72.642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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