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서 묻어놔라, 8月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8-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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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실적으로 연결되는 확실한 모멘텀과 미래가치가 시장에 부각되면 바로 급등한다. 여기에 시장의 명분까지 얹혀지면 전설적 기록을 남겼던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인터플렉스와 같은 핵폭탄급 급등 수익이 터지는 것이다.

이 포인트로 추천한 아세아텍(002360)이라는 개별주 조차 단기 80%가 넘는 시세를 올려주고 있는데, 이 원칙은 시장을 놀라게 한 필자의 추천주들에서 여지없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실체도 없는 줄기세포주 들이 난무할때, 확실한 AIDS 재료를 품었던 큐로컴(900원 추천)을 시작으로 러시아 가스관 명분에 무조건 매수라고 외친 동양철관(850원 추천), 단기패턴주 였던 이노셀(900원 추천), 톱텍(7700원), SIMPAC(4900원)등으로 200%~ 700% 수익을 깔끔하게 안겨 드렸다.

그리고 확실한 상용화 재료를 확인했던 메디톡스(21000원)를 추천해 찬사를 받았고, 스마트그리드의 최대수혜주였던 로엔케이(1200원)는 물론, SH에너지화학(400원), 씨티씨바이오(10500원), 알앤엘바이오(3600원), 한국전자인증(1800원), 광명전기(1800원), 아이컴포넌트(7000원)등 급등 직전 최저 타이밍에 제대로 잡아 100~300% 이상의 제대로된 단기 시세까지 안겨 드렸다.

사실, 필자의 원칙 몇개만이라도 제대로 따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이 크게 불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미 지나간 종목들에 아쉬워 할 필요 없다. 오늘 필자는 8월 시작으로 재료노출과 동시에, 거대자금 흐름에 올라탄 저평가 극비 재료주 하나를 한발 빠르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올 한해 주식농사 한방에 끝내줄 확실한 급등수익이 예정된 초특급 명품 재료주인 것이다.

올해 수십조 투자의 삼성독점 수혜가 예정된 기업으로, 삼성조차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에 성공시켜, 수십조 시장을 독점할 초석까지 확보했고, 최근 극비리에 진행중인 중국 거대기업과의 독점 계약까지 완료되면, 세계 시장 장악은 시간문제인 것이고, 이에 따른 실적 폭증은 예측조차 되지 않는다.

사실 이 재료는 삼성수혜로 폭등했던, 이라이콤[200%], 에스맥[250%], 아이컴포넌트[280%]등은 비교도 안되는 대박 재료이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중인 핵심기술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것이고, 세계 시장을 선점을 위해 무조건 써야만 하는 삼성과 LG는 물론, 내노라 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줄을 서서 물건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다.

여기에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은, 삼성의 용인 하에 이루어진 M&A로 철철 넘치는 대주주의 자금력은 추가 자금 없이 실적수익을 고스란히 챙겨가는 급등의 기폭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 급등에 따른 고평가 논란을 날려버릴 초호화 급등 보증수표인 것이다.

이미, 눈치 빠른 기관과 외국인들은 삼성전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 기업의 사상최대 실적상승과 최대 수혜를 점치고 있어, 안그래도 민감한 주가 에너지를 더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있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8월 가장 강하게 치고 올라갈 이종목은 폭발이 시작되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감히 올라탈 수 없는 종목이라 자신하는데, 벌써부터 재료를 간파한 일부 기관의 집중 매집과 주포들의 입질 신호가 나오고 있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매수해도 될 무혈입성 구간으로서, 정말 공격적인 매수가 시급한 시점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부연설명은 안겠다. 이번달 부터 시작되는 대호황 싸이클의 시작으로, 복합적인 주가급등 사유가 연속으로 공개되는 순간, 단 5분만에도 상한가 문닫고 날아갈 대박 종목이니, 지수가 안겨준 꿈같은 찬스를 반드시 잡아내어 2012년 3분기 주식농사를 편하게 시작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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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제약, 나이스디앤비, 아세아텍, 에이텍, 경봉, 이젠텍, 디아이, 이엔쓰리, 정원엔시스, 비츠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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