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루 이름 비화 “아버지가 출산 과정이 지루하다며…”

입력 2012-08-20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성지루의 이름에 얽힌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의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성지루는 "아버지가 출산 과정이 너무 지루한 나머지 내 이름을 '지루'로 지었다"라고 고백하고 “한 번도 이름을 바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서울대 출신으로 대전에서 고위공무원을 지낸 아버지는 겉으로 성지루의 연기활동을 반대했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깊게 응원하며 자랑스러워 하고 있었던 것.

성지루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짐 정리를 하다가 (내가 나온) 신문 스크랩을 다 해 놓으신 걸 봤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극단 출신으로 1987년 데뷔한 성지루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조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0,000
    • -0.61%
    • 이더리움
    • 3,08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0.62%
    • 리플
    • 1,720
    • +1.84%
    • 솔라나
    • 125,900
    • -1.18%
    • 에이다
    • 257
    • +0%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04%
    • 체인링크
    • 15,080
    • -1.57%
    • 샌드박스
    • 61.95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