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워커 전 BOE 부총재, 바클레이즈은행 회장에 임명

입력 2012-08-10 0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비드 워커 전 영란은행(BOE) 부총재가 영국 바클레이즈은행 이사회 의장 겸 회장에 선임됐다.
데이비드 워커 전 영란은행(BOE) 부총재가 영국 바클레이즈은행 이사회 의장 겸 회장에 선임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클레이스는 이날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마커스 에이지어스 회장 후임으로 워커 전 BOE 부총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워커 신임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비상임 이사로 업무를 시작한 뒤 오는 11일부터 정식으로 바클레이즈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한다.

바클레이스는 지난달 리보(LIBOR, 런던은행간 금리) 조작 파문으로 경영진이 줄줄이 사퇴했다.

바클레이즈는 리보 조작 혐의로 4억5300만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영국과 미국 금융당국과 합의한 사실을 공개했다.

에이지어스 전 회장은 금리 조작 파문이 불거지자 은행의 신뢰도 추락에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가장 먼저 사의를 밝혔다.

이어 밥 다이아몬드 최고경영자(CEO)와 제리 델 미시에르 최고운영책임자(COO)도 사임했다.

에이지어스 전 회장은 사의 표명 이후 경영진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CEO 업무를 대행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76,000
    • -1.14%
    • 이더리움
    • 3,42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74,900
    • -2.62%
    • 리플
    • 2,004
    • -4.84%
    • 솔라나
    • 135,200
    • -3.08%
    • 에이다
    • 295
    • -6.05%
    • 트론
    • 469
    • -1.47%
    • 스텔라루멘
    • 257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73%
    • 체인링크
    • 15,920
    • -2.51%
    • 샌드박스
    • 49.07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