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씩 자는 소녀 등장 "현대판 잠자는 숲속의 미녀?" 누리꾼들 경악

입력 2012-07-20 2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한번 잠들면 12일이나 잠에 빠져드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소녀의 사연을 보도해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샤논 매기(17)라는 이 소녀는 폭식과 과잉행동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수면과다증의 일종인 클라인레빈 증후군(kleine levin syndrome)을 앓고 있다.

일명 '잠자는 숲속의 공주 증후군'로 불리는 이 증후군은 보통 1년에 2~3차례 발병하지만 샤논의 경우 한 달에 한번 주기로 최장 12일 동안 잠에 빠져드는 심각한 후유증을 보인 것.

특히 샤론은 오랜 잠에서 깬 뒤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달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기억에도 문제가 생겨 유년시절 상당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이나 치료 방법은 없으며 영국에서는 단 45건의 사례만 보고된 상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12일이나 잘 수 있지? 진짜 현대판 숲속의 미녀 존재하는군..."희귀병이라는데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욱 문제는 샤논이 잠에서 깬 후 초코릿이나 케이크 등 고열량의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한다는 접이다. 여기에 기억력에도 문제가 발생해 샤논은 유년시절 상당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7,000
    • -0.93%
    • 이더리움
    • 3,41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4%
    • 리플
    • 1,997
    • -4.22%
    • 솔라나
    • 134,400
    • -3.66%
    • 에이다
    • 292
    • -6.11%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55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91%
    • 체인링크
    • 15,830
    • -2.16%
    • 샌드박스
    • 49.15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