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美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하락세

입력 2012-07-18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시행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내리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1달러에 2.70원 내린 114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0원 내린 1141.5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이면서 시초가보다 저점을 소폭 낮췄다.

번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 의회 연설 일정이 남아있는 만큼 경계심이 강한 상태다. 시장참여자들은 장 초반 적극적인 포지션 거래를 하기보다는 환율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앞서 버냉키 의장은 17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실업률이 회복되지 않으면 추가 행동 준비가 돼있다”는 원론적인 언급에 그쳤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9월께에는 3차 양적완화에 대한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커진 상태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현대중공업의 현대차 지분 매각 물량은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물량이 많지 않아 이에 편승해 달러 매도 거래를 하는 시장참여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85달러 오른 1.2294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2,000
    • -1.18%
    • 이더리움
    • 3,05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0.54%
    • 리플
    • 1,688
    • +0.48%
    • 솔라나
    • 124,300
    • -1.82%
    • 에이다
    • 253
    • -1.56%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93%
    • 체인링크
    • 14,990
    • -1.19%
    • 샌드박스
    • 59.25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