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사진에는 앞발로 개껌을 쥔 채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째려보는 것 같다" "헉! 진짜 우리 엄마 눈빛이다" "완전 무섭네" 등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7-14 15:4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사진에는 앞발로 개껌을 쥔 채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째려보는 것 같다" "헉! 진짜 우리 엄마 눈빛이다" "완전 무섭네" 등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