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국세청, 상호 교류·협력관계 발전 합의

입력 2012-07-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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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국세청장(왼쪽)과 구드랄(R.S. Gujral) 국세청장은 12일 서울에서 한.인도 국세청장회의를 갖고 상호 교류·협력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인도 국세청은 앞으로 상호 교류·협력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현동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에서 구드랄(R.S. Gujral) 인도 국세청장과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

또한 이 청장과 구드랄 인도 국세청장은 인도에서 성실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세무애로 없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인도는 BRICS 국가 중에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해 우리 기업이 많이 진출하고 있다”며 “매년 교역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양국 국세청 간 상호교류는 미흡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에 따라 우리 국세청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보호하고, 지원 하는 세정외교의 일환으로 인도 국세청과 작년 6월 상호교환방문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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