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팹리스 기업 인수한다, 2012년 7월은 이 종목 하나만 노려라

입력 2012-07-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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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 팹리스 기업 인수한다! 2012년 7월은 이 종목 하나만 노려라!

주식투자는 가능성을 보고 매수하는 것 이지만, 주가급등 이유가 사실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상승에 대한 확실한 이유가 있는 종목 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는 작년에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 많은 급등주를 바닥에서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 드렸다.

그 중에서도 작년 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자산가치주로 대한통운(000120)을 작년 6만원대 중반에 추천드렸고, 이후 공작기계와 관련된 실적가치주로 SIMPAC(009160)을 4천원대 초반에 추천드렸으며, 2월중순에는 모바일산업 발전에 따른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로 어보브반도체(102120)를 3천원대 중반에 추천, 5월에는 자동차 턴어라운드 관련주로 씨티엘(036170)과 SIMPAC 후속주로 이엠코리아(095190)을 추천드렸다.

그리고 6월부터는 중국소비심리 확산에 따른 실적수혜가 예상되는 쌍방울(102280)을 700원대 중반에서 무려 한 달간 추천 드렸고, 이후 8월에는 제약, 의학관련주로 명문제약(017180) 과 JW중외신약(067290)을 그리고 내수관련 실적주로 삼양식품(003230)을 2만원 아래에서 추천하여, 모두 필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훨씬 상회하는 더블시세가 나왔다.

솔직히 위에 열거한 추천주중 몇 개만 매수 했어도, 여러분은 단기간에도 계좌가 크게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추천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올 연초부터 또 하나 상상을 초월할 큰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이 있기 때문이다.

종목노출 우려로 여기서 자세한 내용은 일체 밝힐 순 없지만, 정말이지 전문가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한 상승주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종목임을 단호히 말 할수 있을 것 같다.

작년 한해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상승종목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을, 주가급등 사유가 있는 종목이라 판단된다.

각설하고 더 이상 부연설명은 않겠다!

그동안 필자가 추천직후 급상승한 쌍방울이나, 이엠코리아, 명문제약, JW중외신약, 그리고 삼양식품을 놓친 분이라도, 이번만큼은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은 절대로 놓쳐선 안 될 것이다.

<극비 팹리스 기업 인수한다!>

곧 시장에서 팹리스 기업들의 성장성의 부각에 힘입어 관련주들이 주목 받을 것이라는 고급 정보를 얻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1등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는 극비M&A 재료주라는 것이다. 필자는 모든 정보통을 이용해 국내 팹리스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인수/합병 가능성있는 종목들을 찾아냈으며 바로 오늘 그 1등 수혜주를 공개한다.

따라서 한 마디로 이 종목은 시장에 상장된 1800여개의 종목 중에 7월장 가장 강하게 갈 수 있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익가치 대비 너무도 저평가된 종목임을 알아야 한다.

<시장에 상장된 1800여개의 종목 중에 7월장 가장 강하게 갈 수 있다는 것>

과거 주식시장을 풍미했던 초급등주들의 재료와 똑 같이 동사는 지난 2008년부터 무려 4년동안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보이며, 개인매물을 완전히 소화하고 역사적 바닥저점을 다지고 있다.

특히 주가급등 신호로 볼수 있는 모든 이평선이 하락을 멈추며 수렴후 정배열로 급반전 하고 있고, 수년간 곳곳에서 수급주체들의 매집 흔적으로 판단되는 산발적인 대량거래가 포착되고 있다.

특히 최근 1차 상승이후 주가를 다시 원상복귀 시키며 전고점에 대한 수급개선까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동사는 현 가격대에선 정말 공격적인 매수가 시급한 시점임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올 연초부터 여러가지 복합적인 주가급등 사유가 연쇄적으로 시장에 부각 되면,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했던것 이상의 엄청난 초급등 랠리를 노려볼수 있는 종목이니, 반드시 지금 바닥에서 매수하여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

[관 심 종 목]

셀트리온, 테라리소스, 써니전자, 코리아본뱅크, 인피니트헬스케어, 게임빌, 샤인, 고려포리머, 넥센테크,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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