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개인의 힘'…1810선 회복

입력 2012-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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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의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1810선을 회복했다.

27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83포인트(0.32%) 내린 1811.98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에 1800선마저 내줬지만 개인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49억원, 601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서며 207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338억원, 1133억원씩 매도 우위로 도합 1471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약품, 통신, 화학만이 소폭 오르고 있다. 운수장비, 섬유의복이 2% 넘게 빠지고 있고 의료정밀, 음식료, 유통 등도 1% 넘게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느리게나마 붉게 물들고 있다. 삼성전자와 LG화학, KT&G가 1% 넘게 상승 중이고 NHN, LG전자, SK텔레콤 등도 소폭 오르고 있다.

상한가 4개를 더한 255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1개 포함, 506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10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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