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동진출 위한 종합지원센터 개설

입력 2012-06-27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트라는 27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오영호 코트라 사장, 조 석 지식경제부 제 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진출 종합지원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설은 제2의 중동붐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 지경부가 발표한 ‘중동 진출 활성화 방안’의 첫 번째 조치다.

코트라는 ‘중동진출 종합지원센터’를 설치를 통해 기업의 중동 진출 수요에 따른 무역·투자·프로젝트 정보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들의 다양한 사업 수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중동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지원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센터는 코트라내 관련 사업팀의 중동 진출 지원 사업을 조율할 뿐 아니라 중동지역 15개 무역관을 통해 기업들의 현지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코트라는 중동 시장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체계적인 진출 전략을 세우고 있다.

먼저 프로젝트 수주가 유망한 시장으로 사우디,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이라크로서 최근 카타르 도하에 무역관을 신설함으로써 지원 인프라를 확충했다.

둘째로 동반성장이 용이한 시장으로 UAE, 터키, 이란을 구분하고, 세번째로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요르단, 알제리, 모로코, 이스라엘을 잠재 성장시장으로 나눴다.

마지막으로 민주화 사태 이후 재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리비아, 이집트, 모로코 등을 재건 성장시장을 분류했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과거 70년대의 중동붐 시대에는 값싼 노동력을 앞세운 건설업 등 진출 분야에 한정되었던 반면, 최근 다시 부는 중동붐은 세계적으로 성장한 우리의 기술과 국가 브랜드를 바탕으로 성장 경험을 전수하고, 신성장 산업 및 플랜트 등의 협력을 통해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며 “중동 국가들도 한국기업의 활발한 진출과 지원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48,000
    • -2.68%
    • 이더리움
    • 4,300,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0.94%
    • 리플
    • 2,798
    • -1.55%
    • 솔라나
    • 187,400
    • -0.79%
    • 에이다
    • 520
    • -0.95%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30
    • -2.36%
    • 체인링크
    • 17,850
    • -2.35%
    • 샌드박스
    • 2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