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산요수 골프장 조성공사의 시행사인 에이엠엘앤디의 325억원 규모의 PF채무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사 준공일정 지연으로 시행사인 에이엠엘앤디의 대출금 상환 지연으로 인해 채무를 인수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6-21 17:54
코오롱글로벌은 산요수 골프장 조성공사의 시행사인 에이엠엘앤디의 325억원 규모의 PF채무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사 준공일정 지연으로 시행사인 에이엠엘앤디의 대출금 상환 지연으로 인해 채무를 인수하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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