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 59분 현재 누리텔레콤(+14.99%)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피에스텍(+9.09%), 일진전기(+4.48%), 비츠로셀(+3.57%), 옴니시스템(+1.35%) 역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블랙아웃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구축이 전력난 해결의 현실적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관련종목으로 삼성SDI, LS산전, 포스코 ICT, 누리텔레콤, 일진전기, 비츠로셀, 피에스텍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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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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