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일제히 상승…경기부양책 기대 고조

입력 2012-06-16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 600지수는 전일 대비 0.98% 상승한 244.21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22% 오른 5478.81을, 독일 DAX30지수는 1.48% 상승한 6229.41을 각각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82% 오른 3087.62로, 스페인 IBEX35지수는 0.34% 오른 6719.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1000억파운드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의 5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1% 감소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1% 증가에 미치지 못한 기록이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가 발표한 6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전월의 79.3에서 74.1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77.5를 밑돌았다.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추가 부양책을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연준은 오는 19~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또한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오는 28∼29일 벨기에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유럽 재정 위기 타개책에 대한 것과 자금대출 여건을 완화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영국의 경기부양책 기대에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C)은 7.9%, 바클레이스는 4.2% 각각 폭등했다.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는 5.1% 뛰다.

올해 유럽 투자 규모를 5억유로(약 7360억원)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영향이다.

프랑스 최대 유통업체 까르푸는 그리스 합작사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밝히자 5.9%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5,000
    • -0.25%
    • 이더리움
    • 3,44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7%
    • 리플
    • 1,929
    • -5.39%
    • 솔라나
    • 134,500
    • -0.88%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2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7%
    • 체인링크
    • 15,770
    • -1.07%
    • 샌드박스
    • 48.69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