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비스업지수가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5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3.7을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의 53.5는 물론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 평균치인 53.4를 웃도는 수준이다. ISM 비제조업 지수는 50을 넘으면 서비스업 경기의 호전을, 50에 미달하면 악화를 각각 의미한다.
항목별로는 신규주문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고용지수는 하락했다.
입력 2012-06-05 23:26
미국의 서비스업지수가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5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3.7을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의 53.5는 물론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 평균치인 53.4를 웃도는 수준이다. ISM 비제조업 지수는 50을 넘으면 서비스업 경기의 호전을, 50에 미달하면 악화를 각각 의미한다.
항목별로는 신규주문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고용지수는 하락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