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獨서 최상급 기술 담은 ‘벤투스 S1 에보2’ 전시

입력 2012-06-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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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독일에서 최상의 품질 등급인 A/A 등급을 확보한 ‘벤투스 S1 에보2’ 타이어를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12 독일 에센 타이어 박람회’에서 유럽 신규 타이어 라벨링 제도를 대비해 회전저항과 젖은 노면 제동력에서 A/A 등급을 확보한 상품 ‘벤투스 S1 에보2’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벤투스 S1 에보2는 탁월한 퍼포먼스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한국타이어의 주력 상품이다.

유럽 신규 타이어 라벨링 제도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글로벌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타이어 성능 중 회전 저항, 젖은 노면 제동력, 외부 소음 등 3가지 주요한 친환경 성능을 검증해 등급화한 것이다. 유럽 지역에서 판매되는 주요 타이어가 제도 반영 대상이며, 오는 11월부터 의무 시행될 예정이다.

배호열 한국타이어 마케팅기획부문장 겸 전무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토대로 타이어 품질 개선에 집중해온 노력이 유럽에서도 인정받았다”며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타이어 시장의 추세에 발맞춰 꾸준히 기술력을 높여 나가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 에센 타이어 박람회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적 타이어 박람회로 미국 세마쇼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박람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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