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증권은 주주총회에서 이승국 사장 선임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이승국 사장은 3년 동안 동양증권을 이끌게 됐다. 국제통으로 알려진 이 사장은 1960년 생으로 지난 2008년부터 현대증권 부사장을 맡았고 2011년부터는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4년부터 회계연도를 12월로 바꾸는 정관변경안도 통과됐다.
입력 2012-05-25 10:50

동양증권은 주주총회에서 이승국 사장 선임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이승국 사장은 3년 동안 동양증권을 이끌게 됐다. 국제통으로 알려진 이 사장은 1960년 생으로 지난 2008년부터 현대증권 부사장을 맡았고 2011년부터는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4년부터 회계연도를 12월로 바꾸는 정관변경안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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