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2 ‘스타인생극장’ 캡처)
23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엔 자신을 위해 댄스공연을 펼치는 남편과 아들을 바라보는 박해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해미는 "남편이 기본적으로 춤을 잘 추고, 실제 연애할 때 나이트클럽을 다 전전하고 다녔다"면서 "아들도 지금 몸이 둔해서 그렇지 춤 소질은 있다. 빨리빨리 동작을 외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가 무대 공포증을 토로하기도 했다.
입력 2012-05-23 21:03

23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엔 자신을 위해 댄스공연을 펼치는 남편과 아들을 바라보는 박해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해미는 "남편이 기본적으로 춤을 잘 추고, 실제 연애할 때 나이트클럽을 다 전전하고 다녔다"면서 "아들도 지금 몸이 둔해서 그렇지 춤 소질은 있다. 빨리빨리 동작을 외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가 무대 공포증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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