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가 놀란 엄청난 기술, 로열티만 시총 돌파한 종목

입력 2012-05-16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금도 분명 기억할 것이다. 작년 메디포스트 3만원->24만원, 이큐스앤자루 1천원대->3900원의 바이오 신화를 쓴 바 있다.

그런데 바로 오늘 또 한번 시장을 뜨겁게 달굴 바이오 종목을 추천하겠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인 수천억 달러의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된 가운데, 상상불가의 천문학적 로열티는 당장 천원대에 불과한 이 종목을 순식간에 코스닥 시총 1순위까지 바라보게 할 엄청난 기업가치를 지녔다.

17조원에 이르는 관련 시장을 휩쓸 신약후보물질이 이미 세계 바이오 역사상 최대 가격으로 기술이전료가 책정되고 있고, 상용화 이후에는 시가총액에 맞먹는 천문학적 규모의 로열티까지 확정되며, 임상과정이 마무리가 안 된 상황에서도 이미 3억달러 수준의 기술수출 계약도 따낸 상황이다!

바로 젬백스, 산성앨엔에스, 이큐스앤자루가 걸었던 급등 시나리오를 그대로 밟고 있는데, 무엇보다 극비에 가까운 재료는, 계열사가 극비리에 선진국 증시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급등이 얼마나 이뤄질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이미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산 증인이지만, 필자가 이처럼 강조한 종목은 만사 제쳐두고 억대계좌로 불릴 절호의 찬스임을 알고 있을 텐데, 오늘 종목이 아마도 올해 최고의 상승세를 연출할 메가톤급 재료주임을 본능적으로 느껴야 한다!

지금껏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줬음에도 필자에 대한 믿음 부족과 생소한 종목이라는 이유로 물량 안 잡고 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시는 분들, 수도 없었다! 전문가로써의 모든 명예와 양심을 걸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왠만한 종목이 아니라면 이처럼 강조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이 종목은 메가톤급 재료를 지녔기 때문에 무엇보다 보안이 생명이다. 따라서 작은 재료 하나라도 시장 전면에 알려지는 순간 매수할 짬 없이 폭발적으로 터질 가능성이 농후한데다,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조차 없이 곧장 수익으로 직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설사 가파른 수직급등에 놀라 좀처럼 길게 가져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하더라도, 필자를 믿고 단기 급등수익까지는 무조건 인내하길 당부 드리며, 소위 말하는 인생을 바꿀 만큼의 ‘부’를 원하는 투자자 여러분들이라면 시세의 끝장까지 필자와 함께 온통 수익으로 만끽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 초 대어(大漁)급 재료가 도화선이 되어 불화산 같은 화염을 뿜기 위한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엄청난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가져다 줄 종목으로 이렇게까지 필자가 거듭 강조를 했음에도 놓친다면, 올해 내내 땅을 치고 후회할지도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경봉, 한국전자인증, 비티앤아이여행그룹, 티에이치엔, 노루페인트, 코렌, 진양제약, 셀트리온, JW중외제약, 링네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7,000
    • -0.51%
    • 이더리움
    • 5,28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1.01%
    • 리플
    • 726
    • +0.14%
    • 솔라나
    • 233,500
    • +0.6%
    • 에이다
    • 627
    • +0.48%
    • 이오스
    • 1,134
    • +0.62%
    • 트론
    • 155
    • -1.27%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0.92%
    • 체인링크
    • 25,700
    • +2.8%
    • 샌드박스
    • 60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